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이 스마트폰과 게임 등 미디어 과몰입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7년 아동·청소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2일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자원과 웰니스 시설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약 26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내년에도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캠프를 분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1분기 프로그램 참가단체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사회적 배려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기관과 취약계층 관련 기관, 교육부 산하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재단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단체를 선정한 뒤 오는 12월 11일 이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이 운영하는 하이힐링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산림치유와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통해 균형 잡힌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