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ournal

강원랜드뉴스·26. 09. 08.

카지노 입구가 공연장으로…기다림도 즐거움으로

홍춘봉편집국 기자·기자

강원랜드 카니발 테마 퍼포먼스(강원랜드)

강원랜드 카지노 입구와 하이원 그랜드호텔 일대가 단순한 이동 통로와 대기 장소를 넘어 화려한 무대와 감탄이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카지노 입장을 기다리거나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머무는 짧은 대기 시간을 색다른 즐거움으로 전환하며 리조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호평이다.

 

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카니발, 한국 전통문화, 서커스·마임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 융복합 상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장기 운영되며, 호텔 로비와 라운지, 카지노 입구를 하나의 연결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특히 카지노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 펼쳐지는 서커스·마임 테마 퍼포먼스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외국인 전문 공연진이 익살스러운 몸짓과 수준 높은 서커스 동작으로 방문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한다.

 

매일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 진행되는 15분간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이어져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기 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바꿨다.

 

호텔 공간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연출이 펼쳐진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4층 미디어월에서는 매일 오전 9시 30분 대형 미디어월의 화려한 영상과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지는 ‘쌈바 카니발’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어 5층 더라운지 앞에서는 오후 3시부터 도깨비와 저승사자 등 한국적 캐릭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컬처 퍼포먼스’가 열려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동안 카지노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 콘텐츠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지적되어 왔다. 강원랜드는 이번 상설 퍼포먼스를 통해 게임 편중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중심의 복합리조트 기능을 강화했다.

 

실제로 공연을 관람한 이용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장 전에 화려한 공연을 보고 좋은 기운을 얻어간다”는 후기를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카지노와 리조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상설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강원랜드 카지노 입구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어떤 내용인가요?+

강원랜드 카지노 입구와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는 외국인 전문 공연진이 선보이는 서커스와 마임 테마의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매일 오후 7시와 9시에 15분간 진행되며, 익살스러운 몸짓과 수준 높은 서커스 동작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공연 후에는 포토타임도 제공하여 대기 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줍니다.

카지노 외에 리조트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른 공연 정보가 궁금합니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립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 4층 미디어월에서는 화려한 영상과 춤이 어우러진 '쌈바 카니발'이, 오후 3시 5층 더라운지 앞에서는 한국적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컬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강원랜드가 이러한 상설 공연을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기존에는 카지노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콘텐츠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원랜드는 게임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리조트 기능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방문객들이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2027년 6월까지 장기적인 상설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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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기자

카지노 이슈와 산업 전반을 취재하는 K-Journal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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