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입구와 하이원 그랜드호텔 일대가 단순한 이동 통로와 대기 장소를 넘어 화려한 무대와 감탄이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카지노 입장을 기다리거나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머무는 짧은 대기 시간을 색다른 즐거움으로 전환하며 리조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호평이다.
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카니발, 한국 전통문화, 서커스·마임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 융복합 상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장기 운영되며, 호텔 로비와 라운지, 카지노 입구를 하나의 연결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특히 카지노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 펼쳐지는 서커스·마임 테마 퍼포먼스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외국인 전문 공연진이 익살스러운 몸짓과 수준 높은 서커스 동작으로 방문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한다.



